대형 아웃도어 업체 라이프스타일 확대

2015-03-16 00:00 조회수 아이콘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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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아웃도어 업체 라이프스타일 확대






익스트림을 기반으로 하는 선두권 아웃도어가 라이프스타일 경향을 받아들이며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블랙야크’‘밀레’‘라푸마’등을 전개하는 주요 업체들은 전체 물량의 10~20% 내외로 구성되어 있던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이번 시즌 최대 2배 이상 늘린다.

이는 최근 익스트림 혹은 트레킹 제품을 일상복으로 착용하는 소비층이 줄어들면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는 라이프스타일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고 캐주얼 혹은 스포티즘을 믹싱하며 일상생활과 접목된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의 ‘밀레’는 이번 시즌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 군을 전년대비 2배 가량 늘리면서 전체의 40%로 가져간다. 추동에는 50%까지 확대, 일상복 개념의 제품군을 강화한다. 이번 시즌에는 도심형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RSC 라인’과 ‘푸조’ 골프 라인을 크게 늘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도 라이프스타일을 대폭 늘렸다.

전문 라인인 익스트림과 트레킹은 젊고 세련된 제품으로 탈바꿈시키고 산과 도시를 아우르는 캐주얼 요소를 보강해 한층 진화된 도심형 아웃도어를 표방하고 있다.

패션성이 강조된 트래블 라인은 심플한 스타일을 강조하고 주력 제품군인 트레킹 라인도 라이프스타일로 전환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도 이번 시즌 전체 제품의 30%까지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번 시즌에는 스포츠 블루라인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스니커즈, 백팩, 런닝 의류 등을 통해 도시 퍼포먼스의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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