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셀’ 원자재 공급 확대

2015-03-17 00:00 조회수 아이콘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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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셀’ 원자재 공급 확대






렌징(피터 운터스버거)이 셀룰로오스 섬유 ‘텐셀’을 다양한 의류 원자재로 공급한다. 

‘텐셀’은 개발 초기 코튼의 대체재로 인식됐으나 나무에서 얻는 친환경 소재로 각광 받으면서 의류용 소재로 적용이 늘고 있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유아나 임산부를 위한 의류 제품과 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침구와 가구용 패브릭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 SPA와 글로벌 청바지 전문 기업 등에서 유기농 면과 PET,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청바지를 출시하는데 제품 착용감과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텐셀’을 혼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렌징은 오스트리아와 영국, 미국 등 3곳의 주요 생산시설 연구소를 통해 ‘텐셀’의 물성을 높이고 가공 형태나 변화를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렌징은 ‘텐셀’에 대해 의류용 원자재뿐만 아니라 각종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섬유 원료를 연간 22만톤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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