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스포티즘 제품 대거 출시

2015-03-18 00:00 조회수 아이콘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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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 스포티즘 제품 대거 출시






아이템 대변화로 소비층 확대


골프웨어 업체들이 이번 시즌 스포티즘을 접목한 상품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보편화 되면서 DO골프에 스포티즘 혹은 캐주얼에 스포티즘을 접목한 멀티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데상트코리아가 이번 시즌 런칭한 ‘데상트골프’는 프리미엄 어슬레틱 골프웨어를 전면에 내세워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 브레스트림을 주력 상품으로 내놓았다. 특히 이 제품은 스포츠 활동 시, 움직임에 따라 의복 내 환기를 촉진시켜 쾌적함이 유지되도록 등판에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또 흡습속건 및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부여해 장시간 운동에도 무리가 없도록 했다.

같은 회사의 ‘먼싱웨어’는 골프 뿐 아니라 승마 등 다른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 가능한 트위스팅 라인을 가져간다. 트위스팅 재킷은 방풍 안감을 삽입해 보온성을 높였고 고급스러운 니트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팬츠는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승마용 소재를 사용했고 양쪽 허리 부분에는 움직임이 편안하도록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했다.

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는 스포티브 캐주얼 상품군인 X3 라인을 전체 제품의 15%로 구성했다. 소매 탈부착 기능 등을 통해 여러 가지 형태로 착용 가능한 트랜스폼 점퍼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이동수F&G의 ‘이동수스포츠’는 추동 시즌 기존 캐주얼 감성의 윌링 라인을 스포츠 스타일로 전환했다. 헬시 로코모션 컨셉으로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어슬레저(어슬레틱 athletic+레저 leisure)룩으로 구성하고 기능성은 물론 실용성을 높인 미니멀한 디자인, 감각적인 컬러 활용으로 패션성도 높였다.

휠라코리아의 ‘휠라골프’는 올 가을 메모리 소재를 주로 사용해 일상에서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상품군에 액티브한 감성을 접목한 스포티브 캐주얼 군을 가져간다.

전체 20% 비중으로 구성했으며 재킷형 아우터가 중심을 이룬다. 상품은 방수 기능의 시폰 소재를 덧대는 등 기능성을 강화했고 더욱 콤팩트해진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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