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씨, 워모 손잡고 서울컬렉션

2015-03-19 00:00 조회수 아이콘 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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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호씨, 워모 손잡고 서울컬렉션





이광호 디자이너가 남성복 「아브(A.AV)」로 15 F/W 서울패션위크에 첫 참가한다. 현재 크레송(대표 신봉기)의 남성복 「워모」 CD로 활동하는 이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에서 ‘「아브」X「워모」’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광호 디자이너는 “지난해 론칭한 「아브」는 이탈리아 화이트, 미국 뉴욕 캡슐쇼 등 박람회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을 봤다. 그리고 이번 서울컬렉션에 첫 선을 보여 국내를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워모」 또한 오는 F/W시즌을 기해 모던한 컨템포러리 감각으로 완전히 리뉴얼하기 때문에 「아브」와 「워모」의 협업도 눈여겨봐달라”고 말했다

컬렉션 테마는 ‘SEMER DES FLEURS(꽃을 뿌리다)’로 정했다. 해체주의 작가인 FRANK GEHRY에게 영감을 받아 곡선의 유려함, 선의 사라짐, 경계선의 모호함, 이질적인 것들의 혼합 등 형태의 재구성을 통해 따뜻한 시크함을 표현할 계획이다. 

한편 이광호 디자이너는 코오롱의 「시리즈」 「크리스찬라크로와」를 거쳐 우성I&C 「본지플로어」, 한섬 「타임옴므」 등의 디자인실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독립해 「아브」를 론칭했다. 현재 크레송 「워모」와 선글라스 브랜드인 「스펙터」의 CD로 활동 중이며 성균관대 의상디자인(남성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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