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협회, ‘K-퍼 패션’ 활성화 주도

2015-03-23 00:00 조회수 아이콘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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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피협회, ‘K-퍼 패션’ 활성화 주도






‘K-퍼(fur) 패션’ 활성화에 한국모피협회(이사장 김혁주)가 나섰다. 모피 이미지 개선과 시장 확대를 위해 모피 전문 웹진(www.kfurstar.com)을 론칭했으며 케이퍼뉴스(kfurnews)와 블로그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피 패션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 SNS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한 패션의 한 장르로서 다가설 계획이다.

김혁주 이사장은 “모피 산업을 고부가가치 패션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협회가 주도적으로 나서 이미지 각인뿐만 아니라 브랜드별 판매율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퍼 패션의 미래를 위해 디자이너 육성에도 팔을 걷어 붙였다. ‘케이퍼 디자인 콘테스트’를 통해 신예 디자이너들이 모피에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이 콘테스트에는 풀 가먼트, 콤비네이션, 액세서리 분야로 나눠 퍼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나오게 한다. 
'제2회 케이퍼 디자인 콘텐스트'는 오는 5월 15일까지 스타일화 접수 후 9월 중 결선을 치룰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풀 퍼(Full Fur) ▲콤비네이션 퍼(Combination Fur) ▲액세서리(Accessory) 등 3개 카테고리다. 풀 퍼 카테고리는 의상 전체가 모피로 이루어진 창작물, 콤비네이션 퍼 카테고리는 모피와 패브릭을 접목한 창작물, 액세서리 카테고리는 모피를 소재로 한 창작물이면 응모 가능하다.

응모 자격은 2~4년제 대학 및 패션스쿨 재학 및 휴학생이거나 졸업한 지 4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 작품 주제는 모피를 소재로 한 모든 자유 창작물로 제한이 없다. 스타일화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15일까지로 심사를 거쳐 예선 합격자를 발표한 뒤 6~9월 실물 제작 후 9월 중 결선을 벌일 예정이다. 결선에서는 풀 퍼와 콤비네이션 퍼 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명과 액세서리상 1명 등 총 7명을 선정해 50만~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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