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충전 걱정 없는 ‘솔라 셔츠’ 등장
하이테크를 이용한 갖가지 웨어러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태양열을 이용한 ‘솔라 셔츠’가 등장했다.
솔라 셔츠를 입고 있으면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이 다해도 더 이상 걱정 끝이다.
솔라 셔츠는 네덜란드 홀스트 센터 , TNO와 웨어러블 패션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 폴라인 반 돈겐의 콜라보레이션. 하이테크와 패션의 또다른 접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솔라 셔츠는 섬유와 결합된 얇은 필름의 솔라 셀을 통해 밝은 대낮에는 수시간에 1와트의 전력을 생산해 낼수 있도록 고안됐다. 실내에서도 배터리 충전량의 유지가 가능하다.
때문에 솔라 셔츠를 입는 것으로 스마트폰을 비롯 MP3, 카메라, GPS, USB 전용 제품의 배터리 충전 걱정이 없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홀스트센터의 솔라 셀 모듈은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디자이너와 의류 제조업자들도 모듈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홀스트 센터 톤 반 몰 전무이사의 설명이다. 그는 태양열 모듈을 이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보라고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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