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뻗은 'COS' 홍콩서 쇼 선봬

2015-03-24 00:00 조회수 아이콘 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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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뻗은 'COS' 홍콩서 쇼 선봬







H&M그룹(대표 칼 요한 페르손)에서 전개하는 「COS」가 어제(23일) 아시아 시장 확대를 기념해 홍콩에서 2015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COS」의 여성복 수석 디자이너인 카린 쿠스타프슨(Karin Gustafsson)은 “2014년 한국 및 일본에서 기념비적인 론칭을 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아시아 지역 내 자리잡은 곳곳을 확장해 나가면서 아시아는 「COS」의 성장에 있어 주요 지역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 쇼는 홍콩 센트럴 페리 4번 선착장에 설치한 어반 랜드스케이프 (Urban Landscape)에서 선보였다. 이 곳은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건축가 안드레 푸(André Fu)와 그의 스튜디오 AFSO가 설치한 공간이다. 또 컬렉션의 음악은 홍콩 최고의 DJ 앵거스 웡(Angus Wong)이 담당했다.

쇼에는 아트 디자인 및 패션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COS」의 여성복 수석 디자이너 카린 구스타프슨과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 마틴 앤더스(Martin Andersson) 및 안드레 푸가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 마틴 앤더슨은 “어반 랜드스케이프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건축가와 함께 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안드레 푸는 자연적인 요소와 심플하지만 임팩트있는 형태 및 텍스처를 이용해 계절에서 영감을 받은 「COS」의 주요 요소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 다이나믹한 세팅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COS」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자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화이트 셔츠를 재해석, 리미티드 에디션 유니섹스 셔츠를 출시했다. 이 아이템은 아시아 내 지정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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