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봄 데님 트렌치코트 매력 발산
여성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이 올 봄 데님을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여성복 브랜드들은 면과 같이 부드러운 느낌의 데님 소재로 트렌치코트나 재킷을 개발, 올 봄 새로운 트렌드로 제안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데님 더블 버튼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면 소재에 탈색과 바이오 워싱을 입혀 인디고 데님의 느낌을 표현했다. 이 제품은 포멀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봄 시즌 활동에 입기 적합하다.
‘올리비아하슬러’의 데님 재킷은 데님에 독특한 프린트의 쟈카드 원단을 덧대어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어깨 라인과 앞면의 짚-업 라인, 소매 부분에는 짙은 데님 컬러의 솔리드 헤지 원단을 적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가미했다.
신원은 ‘이사베이’의 데님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안감 배색 디테일을 적용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가벼운 소재로 봄에 입기 좋다.
위비스는 ‘지센’의 롱 데님 셔츠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데님 소재의 벨트로 이너웨어는 물론 아우터 등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신혜정 형지 디렉터는 “올 봄 데님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트렌치코트나 셔츠 등 데님 아이템은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분위기 연출에 탁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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