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제이' 펑크록 무드로 런웨이를
록 공연과 함께 시작된 「키미제이(KIMMY.J)」의 15 F/W 런웨이는 파워풀 그 자체였다. 이번 컬렉션은 ‘THE CRIMSON HEARTS’라는 테마와 함께 「키미제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펑크록적인 무드를 선보였다. 시즌 포인트 컬러인 퍼플과 블랙을 메인 컬러로 사용해 어반 펑크 록 감성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레더와 니트, 퍼 소재를 다양하게 믹스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도시적으로 재해석했다. 더불어 특별 모델로 나이키와 독창적인 작업으로 큰 인기를 얻은 타투이스트 노보가 캣워크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키미제이」의 김희진 디자이너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실력 있는 디자이너로 유니크한 감성과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주목을 끈다. 2014년 말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닌자 스타디움 점퍼로 패션 부분 Bronze를 수상했으며 15 S/S시즌부터 파리 캡슐쇼에 연속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았다.
국내에서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런웨이에 록을 더해 이 브랜드만의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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