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페미닌한 스포티즘 돋보여

2015-03-25 00:00 조회수 아이콘 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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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 페미닌한 스포티즘 돋보여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가 15 F/W 서울 패션위크에서 페미닌한 감성에 스포티즘을 더해 역동적인 런웨이를 선보였다. 컬러 구성과 실루엣에 60년대 패션에서 받은 영감과 여성미 돋보이는 스포티함을 더했으며 ‘재구성’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테일러링 기법을 선보였다.
 
조형의 기본 요소인 점, 선, 면을 사용해 표면을 분할하고 다시 구성하면서 다양한 쉐입의 변화와 독특한 패턴을 선보였다. 「라이」는 이를 통해 2차원의 평면적인 요소들이 어떻게 3차원의 인체에 착장되고 구현되는지 집중해 샤프한 컷팅과 모던 테일러링을 적용했다.
 
더불어 울, 코튼, 실크, 레이스, 메쉬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매치해 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Everyday wear luxury with a twist’를 더욱 강조했다. 컬러풀하면서도 볼드한 블루, 퍼플, 핑크와 같은 포인트 컬러와 기본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라이」만의 독특한 컬러믹스를 표현해 냈다.
 
한편「라이」는 현재 뉴욕, 베를린, 도쿄, 홍콩 등 세계 30개 편집매장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국내 시장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두타 1층에 단독매장을 가지며 오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통해 본격 국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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