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범 '크레스에딤' ACC 강렬해~

2015-03-25 00:00 조회수 아이콘 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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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크레스에딤' ACC 강렬해~



 
모던한 「크레스에딤(CRES.E.DIM)」이 달라졌다! 김홍범 디자이너는 레드와 블루 등 한층 화려해진 컬러 팔레트와 헤드렌턴 등 주제를 잘 살린 액세서리로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크레스에딤」15FW 컬렉션 주제는 스페인어로 33을 뜻하는 ‘트레인타 이 트레스 로스33(Treinta y Tres/ LOS33)’이다. 2010년 칠레 산호세 광산이 매몰되며 33명의 광부들이 갇혔다 70일 만에 전원 생환한 내용을 컬렉션에 접목한 것. ‘SERIOUS’ ‘NOISE’ ‘SPEAK’ 등 당시의 상황을 연상케 하는 단어를 옷에 그래픽화하는 등 컬렉션 주제를 명확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렌턴, 레그워머, 헤어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는 무거운 주제를 위트있게 표현할 줄 아는 김 디자이너의 영리함이 돋보이는 장치로 주목을 받았다. 컬러는 베이지 화이트 등 무채색을 기조로 레드와 블루가 포인트로 사용돼 극적인 미를 더했다. 「 크레스에딤」15FW 컬렉션 무대의 마지막은 캣워크를 마친 모델들이 착용한 헤드렌턴의 불빛이 반짝이며 쇼의 여운을 진하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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