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마케팅에 딱! '컬러즈' 인기~
퍼스널 컬러 컨설팅의 대중화를 이끈다! 초록캡슐(대표 현중균)에서 운영하는 서비스 '컬러즈(COLOZ)'가 뜨는(?)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컬러즈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컬러 컨설팅을 해주는 서비스다. 컬러즈는 대통령부터 기업의 대표,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이뤄졌던 컬러 컨설팅을 대중화해 인기를 얻고 있다.
컬러즈는 1:1 컬러 트레이닝부터 시작해 1:6 그룹 컬러토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에 맞는 컬러를 찾아준다. 여기에 퍼스널 컬러에 맞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까지 제안해주고 있어 20대 여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면접 웨딩 등 상황에 맞는 컬러와 스타일 큐레이션까지 제공한다.
현재 컬러즈는 20만 누적회원 확보했고 하루에도 100명 이상이 컬러즈(www.coloz.co.kr)에 신규 가입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시작한 이 서비스는 최근 1~2년 사이에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경기권 외에 지방에서도 엄마와 딸이 함께 방문해 컬러 컨설팅을 받기도 한다.
주목할 점은 컬러즈의 B2B 활동이다. 컬러즈는 중국 「헤지스」, 「타운젠트」 , 두타몰 등의 패션 업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의 뷰티 브랜드와 활발한 콜래보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VIP 고객을 매장에 초대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협업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가능하다. 컬러즈는 이 외에도 '겟잇뷰티' '뷰티바이블' 등 뷰티 프로그램에서도 적극적인 콜을 받고 있다.
현중균 초록캡슐 대표는 "컬러즈는 B2C로 유명해지고 있지만 B2B 활동도 활발하다. 최근 소비자들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만큼 개인 컨설팅 서비스에 부담없이 투자한다"라며 "컬러를 기반으로 패션 스타일링 메이크업 등 토털 큐레이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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