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모바일 앱 전쟁 시작됐다
![]()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이 모바일 앱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타일24,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유통 업체들이 모바일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앱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아이스타일24은 24일 하루 동안 모바일앱 전용 이벤트인 24데이를 개최한다. 아이스타일24 전용 앱에서만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아이스타일24와 예스24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공용상품권을 2,400원에, 정가 4만원 상당의 ‘크리스챤디올 어딕트’ 립밤을 12,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G마켓은 앱을 다운 받은 고객이 버스에 타서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지마켓 히어로 캠페인을 비롯해 서울시내 주요 버스 정류장에 무료 ‘스마트폰 충전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강남역, 공덕역, 양재역 등 9곳의 버스 정류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3월부터 논현역, 노량진 등 6곳을 추가해 총 15개의 서울시내 버스정류장에 4월 말까지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AK몰도 최근 모바일 앱데이를 열고 50% 할인쿠폰 1만장 등 모바일 앱에서만 사용 가능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11번가는 모바일 11번가와 별도로 초특가 상품들로만 구성된 쇼킹딜 앱을 제작, 운영 중에 있다. 11번가 전체 거래액 중 모바일 11번가 매출 비중은 20% 내외였지만 ‘쇼킹딜’ 코너는 매출 중 절반이 모바일에서 거래될 정도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