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지도 바뀐다.. 3년내 아울렛만 19개
국내 유통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부터 향후 3년 동안 오픈하는 국내 유통점포가 아울렛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향후 3년 내 오픈 예정인 점포 27개 중 19개가 아울렛인 것으로 집계됐고 복합쇼핑몰이 6개로 뒤를 이었다.
반면 백화점은 2개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대우백화점이 롯데로 간판을 교체하는 것이 전부다.
유통업체별로도 차이를 보였는데 롯데와 현대는 신규 점포 대부분을 아울렛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신세계는 대형 복합몰 형태로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업체별로 보면 롯데는 인천항동점, 광교점, 진주점, 양재점 등 8개 아울렛을 조성하고 있다.
현대는 상반기 오픈 예정인 가든파이브점을 비롯해 8월 첫 번째 복합쇼핑몰을 판교의 알파돔시티에 개점한다.
신세계는 올해 연말 목표를 하고 있는 김해점을 비롯해 2017년까지 동대구점, 하남점, 삼송점, 청라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렛 전문 업체 중에서는 모다아울렛의 신규점 오픈이 공격적이다. 모다아울렛은 올해 오산점, 울산점, 김천점, 행담도점 4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며 내년까지 4개점 추가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LF네트웍스는 ‘브이플러스’는 내년 광양점을, 세이백화점은 대전 유성구에 관평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역별로는 경기(인천광역시 포함) 지역에 신규 점포가 11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양, 인천 송도 등에서 대형 유통사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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