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현표 신발 「R슈」 '출발 좋다'

2015-03-30 00:00 조회수 아이콘 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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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현표 신발 「R슈」 '출발 좋다'


 
청년 CEO 이의현의 패션잡화 브랜드 「로우로우(RAWROW)」가 내놓은 신발, 출발이 좋다. 지난 3월 23일 첫선을 보인 「로우로우」의 슈즈 브랜드 「R SHOE」가 출시하자마자 뜨거운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요즘 잘 나가는 온라인 쇼핑몰 29cm에서 처음 프리뷰 스타일로 소개되고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온라인 상에서 소개되자마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9cm에서 일어나는 매출도 지금까지 진행한 브랜드들중에 거의 최상위급이라는 후문이다. 29cm측도 「로우로우」측도 “매출은 정확히 밝힐수 없지만 「라인프렌즈」 「스와치」 등 지금까지 29cm에서 최고를 기록했던 매출과 맞먹는 정도”라고 밝혔다. 하루 1000만원은 넘지않을까라는 추측이다. 
 
'RAWROW의 신발다운 신발 R SHOE’라는 모토를 달고 탄생한 「R SHOE」에 대해 이의현 대표는 ”기록이 향상되는 신발은 아닙니다. 시대의 아이콘도 아닙니다. 그냥 막 신기에 좋은 신발을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신발 브랜드의 론칭 배경을 밝혔다. 가방다운 가방을 만드는 패션 잡화 브랜드 「로우로우」에서 만든 신발다운 신발 「R SHOE」는 달리기 위한, 오르기 위한, 뛰기 위한 최적의 신발은 아니지만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공장과 함께 약 2년 동안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된 신발일 뿐이라는 것이다.
 
「R SHOE」의 쿠셔닝과 접지력이 우수한 비브람 아웃솔은 울퉁불퉁한 콘크리트 바닥, 비 온 뒤 잔디밭, 코팅된 농구 코트, 흙이 훤히 드러난 학교 운동장 어디서 착용하든 걷거나 서기 편하다. 또한 원피스 패턴으로 제작된 어퍼는 발 볼이나 발 높이에 관계 없이 안정된 착화감을 제공한다.피터블 인솔은z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의 발 모양에 따라 변해 발의 피로를 덜어준다고 한다. 
 
두 가지 모델 100과 110으로 구성, 블랙 머스타드,그레이 네이비 총 4가지 컬러로 13만 9000원에출시됐다. 100은 윙 팁의 앞 코에서 영감을 받아 캐주얼 웨어에 잘 어울리고 110은 독일 공군의 생활화를 좀 더 날렵하게 만들어 100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더 한 것이 큰 차이다.
 
로우로우 이의현 대표는 “어려서부터 신발을 워낙 좋아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무슨 신발을 신을까?’ 고민하는 게 어느 순간부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신발장에 잘 안 신는 순으로 뺀다면 마지막에 남는 신발, 여기저기 막 신기 좋은 신발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냥 인생 복잡한 사람을 위해 이 것만은 단순할 수 있도록..” 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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