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복 삼총사 ‘무자크’ ‘클리지’ ‘아클림콜렉트’가 이번 시즌 전속모델을 교체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볼륨 확대에 나선다.
먼저 여성캐주얼 ‘무자크’는 배우 겸 패셔니스타 차예련을 새 모델로 발탁해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란 테마 아래 컨템포러리 레트로와 어번 스포츠 스타일링을 표현해 신선함을 주고 있다.
올해로 론칭 11년차를 맞은 무자크는 백화점용 라인 ‘무자크 디자인바이’의 고급화 전략 및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해 볼륨화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편집형 여성캐주얼 브랜드 ‘클리지’는 배우 이청아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건강하고 내추럴한 이미지를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청아를 통해 ‘클리지’ 특유의 아티스틱한 감성과 프레시한 컬러감을 살리면서 스포티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이다.
또 유니섹스 스타일의 도시적이고 시크한 패션을 추구하는 SPA 브랜드 ‘아클림콜렉트’는 이번 시즌 화보 촬영에서 상품이 부각될 수 있도록 소품 사용을 자제하고 컨템포러리 감성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중성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과 그 아이가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맘앤키즈 라인을 구성해 소비자 니즈에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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