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봄 ‘스포츠’ 소재에 관심 집중
2016년 춘하시즌 스포츠 소재가 다양한 복종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레미에르 비죵 국내 사무국(대표 조귀용)은 지난 2월 파리에서 개최된 2016 S/S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에서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얻었던 베스트 소재 및 트렌드를 소개하는 트렌드비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2016년 춘하시즌을 위해 ‘움직이는(in motion)’, ‘풍부함(in abundance)’, ‘본질적인(in essence)’ 총 3가지 테마를 제안했으며 이 중 동적인 스포티한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한 소재가 특히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캐주얼은 물론 남성복, 여성복에서도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패션과 테크니컬을 접목한 기능성 직물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는 것.
또한 남성복 시장에서 티셔츠와 정장의 매치, 짧은 길이의 정장 팬츠 등 새로운 스타일의 정장이 회귀하고 데님과 레깅스를 믹스한 제깅스 스타일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날 세미나를 진행한 Sabine Le Chatelier 프레미에르 비죵 패션팀장은 “오는 2016년 춘하시즌에는 스포츠 의류를 더욱 열정적으로 탐구해 남성복과 캐주얼웨어에 유연함을 더해주며 캐주얼한 스타일을 정교하게 완성시켜줄 소재가 각광받을 것이다. 컬러는 신선함, 강렬함, 미묘함, 반짝거리며 빛나는 색상들 사이의 만남을 조율하는 색상군이 풍성한 중간톤, 매력적인 차분함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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