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 No! 美 백화 점 3인방 ‘호황’

2007-08-03 11:35 조회수 아이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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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No!
美 백화 점 3인방 ‘호황’
美 백화점 업계에 J.C.페니, 노스트롬(Nordstrom), 콜스(Kohl’s) 백화점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백화점 업태의 사양’이라는 우울한 유통전망 속에서도 이들 3개 백화점은 지난해 두 자릿수 성장에 이어 올 1분기에도 각각 15~25%의 순익성장을 발표했으며 올해 전체에 대해서는 종전의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고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인 J.C.페니, 노스트롬, 콜스의 공통점은 최근 새로운 로드맵 하에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마케팅 전략, 점포 확장 전략으로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가 마켓의 할인점 타깃과 고가 럭셔리 전문점인 니만 마커스 등의 사이에서 중가 마켓에 포지셔닝한 이들 세 백화점(노스트롬은 중·고가에 포지셔닝)은 적극적인 혁신전략으로 백화점 업태가 사양길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

J.C.페니 백화점은 「리즈 클레이본」과 독점 개발한 「리즈&코(Liz & Co)」, 화장품 리테일러 세포라와 파트너십, 새로운 란제리 라인의 런칭 등 차별화한 패션 머천다이징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09년 가을 맨해튼 34번가에 첫 뉴욕 플래그십 점포를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점포확장 전략을 시행 중이다.

패션비즈(2007.8.3/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