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 최초, 풋웨어 론칭 화제

2015-04-01 00:00 조회수 아이콘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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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테릭스 최초, 풋웨어 론칭 화제



 
넬슨스포츠(대표 정호진 www.arcteryx.co.kr)가 오는 4월 4일 「아크테릭스」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풋웨어 시리즈를 출시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는 「아크테릭스」지만 그동안 슈즈는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풋웨어 라인 출시는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처음 선보이는 풋웨어 라인이고 모든 제작 방식에 높은 원가 상승의 부담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전혀 새로운 차원의 기능성 등산화’ 제작을 위해 타 업체에서 엄두내지 못했던 제작 기술을 아낌없이 투입했다. 그 동안 의류/장비에서도 최상급 하이엔드 상품 제작만을 고집했던 것과 동일한 자세다.
 
「아크테릭스」의 슈즈 라인 론칭은 작년 하반기부터 업계의 화제였다. 「아크테릭스」를 보유하고 있는 아머스포츠가 자사 브랜드인 「살로몬」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아크테릭스」의 신발 라인을 말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기 때문. 「살로몬」은 글로벌 기능성 슈즈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고 있어 「아크테릭스」의 신발이 언제 보여질것인지 아웃도어 마니아라면 관심을 쏟고 있었을 것이다.
 
정호진 넬슨스포츠 대표는 "지난해 독일에서 개최한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풋웨어 모델이 황금상을 수상하면서 이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3년간 「아크테릭스」 풋웨어 개발을 진두지휘 했던 페데리코 스브리사 PM(Product Manager)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수준 높은 「아크테릭스」의 기술력이 총동원된 상품”이라고 자평한 뒤 “이전까지 볼 수 없던 편안함과 내구성은 물론 현존하는 제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투습력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첫 출시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매년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크테릭스」가 이번에 출시한 신발 라인은 발목 높이에 따라 두 가지, 그리고 외피와 라이너의 분리 유무에 따라 세 가지 라인으로 나뉘어 있다. 로우컷 어프로치 슈즈 '아크럭스 FL'와 미드컷 하이킹 부츠 '보라', 외피와 라이너가 분리되는 '스퀘어'형, 비분리형 고어텍스 라이너 'GTX', 일반형 모델 등으로 세분화된다. 
 
풋웨어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어댑티브 핏(adaptive fit)'이다. 신발 내부의 라이너를 외피와 분리한 뒤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한 것. 개인의 발모양에 꼭 맞춰 발을 감싸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마찰이나 물집이 생기는 현상을 최소화한다. 또 외피와 라이너 사이에 공기가 드나드는 작은 공간이 형성돼 발에서 생기는 땀과 열도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고어텍스 'GTX' 모델은 라이너 전체에 고어텍스사의 퍼포먼스 컴포트 스트레치 멤브레인을 적용해 100% 방수력을 가지고 있고, 최상위 모델인 '아크럭스 FL 스퀘어'와 '보라 미드 스퀘어'는 아예 라이너를 따로 뺄 수 있다. 필요할 때는 새로운 라이너로 교체도 가능하다.
 
재봉선이 없는 갑피의 경우 4가지 다른 소재를 열접착 방식을 통해 일체형으로 제작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또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 소재라 물에 닿아도 빠르게 마른다. 바닥창은 세계적인 아웃솔 전문 브랜드인 '비브람'과 공동 개발한 아웃솔을 사용해 미끄럽고 험한 지형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쿠셔닝을 제공한다. 쿠셔닝이 뛰어난 프리미엄 소재의 EVA 중창은 갑피와 아웃솔 사이에 열접착 방식으로 밀봉돼 더욱 튼튼함을 갖췄다. 토캡과 힐캡은 고무를 늘려 접착하는 방식 대신, 모든 사이즈 별로 3D 몰딩 방식으로 별도 생산했다. 오랜 시간을 신어도 신발의 변형이나 내구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한 선택이다.*사진설명 : 아크테릭스 보라 스퀘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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