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ny' AK분당 입점, 뉴매뉴얼 눈길

2015-04-02 00:00 조회수 아이콘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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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ny' AK분당 입점, 뉴매뉴얼 눈길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나인식스뉴욕(96ny)」이 AK플라자 분당점에 장기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27일부터 선보인 「나인식스뉴욕」의 매장은 무엇보다 확 바뀐 상품구성과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나인식스뉴욕」은 AK분당점을 시작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에 새로운 매뉴얼을 적용하며 리뉴얼한 구성을 선보인다. 
 
우선 상품의 변화가 고무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나인식스뉴욕」은 본연의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감성을 부각시키는 쪽으로 상품을 재정비했다. 기존의 모던&시크한 분위기를 이어가되, 「나인식스뉴욕」의 차별화된 '스포티즘'을 적용했다. 「나인식스뉴욕」은 태생이 뉴욕의 액티브함을 담고 있는 브랜드다. 이를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어필하며 메시 소재의 재킷, 스웻셔츠 등을 제안한다. 
 
액세서리 구성 확장도 변화된 점이다. 「나인식스뉴욕」은 액세서리팀을 강화해 주얼리와 백 슈즈 등을 자체제작하고 있다. 의류의 디스플레이는 공간의 여유를 두되 액세서리를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의 전체적인 코디네이션과 콘셉트를 더욱 강조시켰다. 또 몇몇의 매장에는 한류스타 김재중의 잡화 브랜드 「몰더」를 숍인숍으로 구성해 백팩 등 캐주얼한 가방도 선보이고 있다. 
 
이주현 「나인식스뉴욕」 디자인실장은 "「나인식스뉴욕」은 본연의 DNA와 캐릭터 등 어필할 수 있는 차별화 요소를 갖고 있는 브랜드다. 상품은 물론 VMD BI 등 보여지는 포장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브랜딩할 것이다"라며 "기존 고객층에 신선함을 전달하고 신규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인식스뉴욕」은 이번 상반기 6~7개의 신규점포 오픈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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