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파리, '콧수염'으로 인산인해
유로인포코모스(대표 유관문)가 선보이는 프랑스의 핫한 하이스트리트 브랜드「일레븐파리」가 트렌디한 패션 스트리트,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아시아 첫번째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규모는 148.7㎡(약 45평)로 여성복 남성복 키즈 슈즈 등 「일레븐파리」의 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어제(1일) 7시부터 진행된 론칭 파티는 ‘세비지 나이트(SAVAGE NIGHT)이라는 주제로, 「일레븐파리」의 대표 라인인 LIFE IS A JOKE의 콧수염, SAVAGE 등 다양한 프린트를 활용한 디스플레이와 음악으로 브랜드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전달했다.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4월 한달간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콧수염 캠페인(Moustache Campaign)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콧수염 스티커를 증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ELEVENPARIS #일레븐파리 해쉬태그(#)와 함께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주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콧수염 프린트는 2010년부터 브랜드를 대표하고 있는 LIFE IS A JOKE 티셔츠라인 프린트로써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의 작품에서 착안, 셀러브리티의 사진에 콧수염 제스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일레븐파리」는 오리엘 벤시몽 (Oriel Bensimhon)과 단 코헨 (dan Cohan)이 2003년에 설립한 파리지엔 감성의 기성복 브랜드로서, 높은 창의성과 가장 동시대적인 스타일을 통해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패션 피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 현재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등을 포함 전세계 50개 이상의 매장을 갖고 있으며 유통망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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