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이케아 매장과 협업..일석이조 효과

한국패션협회 2014-12-31 00:00 조회수 아이콘 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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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텐’, 이케아 매장과 협업..일석이조 효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최근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 ‘이케아’와 협업으로 ‘탑텐’ 알리기에 나섰다.
 
신성통상은 ‘이케아’ 광명점에 ‘탑텐’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진열,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이는 판매 목적이 아닌 디스플레이 목적으로 ‘이케아’가 집안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쇼룸 등에 ‘탑텐’의 제품을 함께 진열해 놓았다. ‘이케아’의 심플한 디자인과 어울릴 수 있는 제품 위주로 구성해 소비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성통상은 ‘이케아’ 매장에서 판매는 하지 않지만 바로 인접해 있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 입점해 ‘이케아’에서 제품 구경을, 롯데 아울렛 매장에서는 쇼핑을 하는 고객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탑텐’은 지난 12월 4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서 첫 주말 4일 동안 7,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케아’와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아니더라도 향후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이 함께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케아’는 합리적인 가격 메리트가 강점인 만큼 이와 연계해 ‘탑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접해 있는 매장에서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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