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앤드지바이지오지아(ANDZ by ZIOZIA)」서 첫번째 컬렉션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제안을 받고 「앤드지」 CD로 활동 중인 홍 디렉터는 자신의 이니셜을 단 ‘HSW’ 라인을 맡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주로 수트와 핸드메이드 재킷, 아우터들로 모두 홍 CD의 특기인 브리티시 테일러링을 기본으로 디자인했다. 전반적으로 정제된 실루엣과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
‘HSW’ 라인은 포멀하고 클래식해 보이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디테일, 기능으로 디자이너의 감성을 전달한다. 유틸리티 베스트 다운 재킷(Utility Vest Down Jacket)과 같은 경우, 깔끔한 디테일과 마무리로 완벽한 재킷처럼 보이지만, 소매 탈부착이 가능해 베스트와 재킷 두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HSW’ 라인은 어렵게 느껴졌던 디자이너 의상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앤드지」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품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HSW’ 라인은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 본점 외 28개점의 「앤드지」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