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전개하는 유러피언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TATE)」가 성장이 기대되는 판매 데이터를 내놓았다. 전년 10월에 비해 아우터와 이너를 함께 구매하는 ‘세트 구매’가 27% 늘었다. 지난해 니트와 팬츠 중심으로 성장을 이끌었다면 올해는 모직 블레이저 등 아우터 매출과 ‘세트 구매’가 늘어 객단가가 높아져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10월 초 「테이트」 블랙 라벨로 출시한 모직 블레이저는 21만9000원으로 출시해 한 달만에 2400PCS 중 71%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다. 「테이트」는 이와 함께 야상 점퍼를 비롯해 다양한 아우터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테이트」는 올해 109개 매장에서 75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또한 인디에프 CRM팀에서 20대 구매고객의 전년대비 판매추이 분석에 따르면 재구매 주기도 42일, 구매 금액이 8만원 이상 늘어난 점도 집중할 부분이라고 꼽았다. 모직 블레이저에 이어 모직코트와 야상점퍼 등 겨울 주력 아이템을 이어가며 11월 중 온•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각도로 노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