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남자의 식탁’을 매장에.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시리즈」가 ‘남자의 식탁’이라는 새로운 컨셉 스토어를 열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리뉴얼에 맞춰 7층에 오픈한 이 매장은 ‘식(食)’을 주제로 한 매장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본 3요소 의ㆍ식ㆍ주 가운데 남자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식에 관한 이야기를 매장에 연출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여러가지 식기 뿐 아니라 구수한 빵 냄새를 뿌려주는 기계를 설치해 의류매장에서 음식의 향을 맡도록 했다.
매장의 DP용이 아닌 직접 판매하는 상품들로 앞으로 「시리즈」,가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신호탄이라 볼 수 있다. 「시리즈」는 ‘남자의 식탁’이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 계속 이어간다. 세계 요리문화를 알려주는 쿠킹 스튜디오를 여는 등 관련한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