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센서빌리티’ 자사몰 매출만 70억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에디션센서빌리티’가 자사 온라인몰 ‘탑텐몰’에서만 올해 70억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시티/타운 캐주얼 조닝에 속하는 이 브랜드는 40~50대 고객이 대다수다. 이들 소비층이 올해 비대면 소비를 경험하면서, 온라인으로 돌아서기 시작했고 이에 맞춘 온라인 집중 전략이 먹혀들었다는 분석이다.
올해 자사몰 물량을 본격적으로 늘리기 시작, 타깃층을 35~45세로 낮춰 스웨터, 티셔츠 등 이너류와 캐주얼 아우터 등의 베이직 상품을 위주로 구성한 게 적중했다.
자사몰은 유통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만큼 이익률도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물량을 올해보다 20% 더 늘린다. 경쟁 브랜드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는 동시에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채널별 구좌 노출을 늘리는 등 마케팅도 강화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33% 신장한 480억을 목표로 움직인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아울렛도 확장, 유통별 전용 상품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page=1&cat=CAT100&searchKey=&searchWord=&idx=187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