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남미에 내의 80만장 수주

한국패션협회 2013-06-11 00:00 조회수 아이콘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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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남미에 내의 80만장 수주

쌍방울(대표 최제성)이 콜롬비아에 내의 80만장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쌍방울 중국법인 훈춘(琿春) 생산공장에서 성사시킨 이번 계약은 콜롬비아 의류 바이어인 크리스탈에 내년 3월까지 물량을 공급하며, 1차 주문량 15만장은 오는 9월까지 납품하기로 했다. 그동안 중동, 아프리카, 일본 등에 수출해온 쌍방울이 남미 국가에 내의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쌍방울의 훈추 공장은 연면적 10만㎡ 규모에 근로자는 1000명에 달한다. 국내 익산 공장과 함께 쌍방울 전체 생산 물량의 90%를 담당하고 있다. 훈추 공장 올해 매출목표는 4500만 달러(약 515억원)며 이중 40%에 달하는 1800만 달러(약 206억원)를 자체 수주 목표로 세워 본사 종속 회사로 전체 매출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쌍방울 측은 최근 매장을 여는 등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로 보고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남미 국가와도 지속적인 접촉을 시도할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중국정부로부터 북한 내 임가공 시범업체로 지정된 바 있으며 우수 품질을 인정받아 지린성(吉林省)에서 ‘명품 브랜드 생산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3년 6월 11월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