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양 대표,이랜드 韓中日 총괄!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체 패션 사업 부문 총괄로 최종양 이랜드차이나 대표를 선임했다. 한국·중국·일본 3개국의 패션사업을 총괄하는 패션BG(비즈니스그룹)를 신설하고 최 대표를 패션BG장으로 임명했다. 최 대표는 이랜드그룹의 CEO 중 대표급 인물로 패션 브랜드와 유통, 중국 등 글로벌 비지니스 영역을 두루 아우른 인물이다.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 화학공업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에 이랜드에 입사해 99년에 이랜드를 대표를 맡았다. 후아유코리아 대표를 거쳐 2001년에는 이랜드 중국 법인장으로 활동하다가 2006년에는 이랜드의 아울렛 유통부문 대표도 겸직하는 등 이미 중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활약해 왔다.
특히 중국 사업 개척을 위해 이랜드 입사 8년차인 지난 1994년 중국에 첫 발을 내 딛은 후, 현재 10조를 바라보는 이랜드 차이나 파워를 구축한 인물이다. 패션 뿐 아니라 계림호텔 인수, 애슐리 진출 등 중국 유통망에서 다방면의 활약을 펼쳐 온 최종양 대표가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의 패션 비즈니스 그룹을 맡아 내수와 글로벌을 동시에 지휘하는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