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이태원서 퍼포먼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시리즈」가 내달 10일 서울 이태원에 플래그십숍을 오픈한다. 이에 앞서 사전 퍼포먼스로 진행하는 ‘Before I die’가 화제다.
‘Before I die’는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개방된 공간에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캔디 창(candy chang)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삶의 진정성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고 공유하자는 취지다.
한경애 「시리즈」 상무는 “이태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Before I die’ 프로젝트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공유와 소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해 기획했다”면서 “더불어 이번 퍼포먼스는 고객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가림막이 오히려 고객과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벽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시리즈」 웜하트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박호영 작가를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등이 함께 한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퍼포먼스는 매일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리즈」는 오는 30일까지 인스타그램(Instargram)에서 바이시리즈(byseries2013)를 팔로우하고 자신만의 ‘Before I die’를 작성 후 인스타그램으로 사진을 찍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무빙 갤러리 티셔츠를 증정한다.
2013년 6월 2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