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이번엔 스웨덴 「아크네」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 이하 SI)이 올 가을부터 스웨덴 패션 브랜드 「아크네(ACNE)」를 수입 판매한다. 오는 8월말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5층과 강남점 3층에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SI는 수입 사업 확대 및 강화로 방향을 틀었다.
「아크네」는 최근 배우 고준희 김민희 등이 입고 나오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젊은 패션 리더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SI는 여성복 매장을 운영하면서 반응을 지켜본 뒤 차후 남성복과 잡화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1996년 광고?디자인 회사로 시작한 아크네는 조니 요한슨 사장이 홍보용으로 만든 청바지가 히트를 치면서 패션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아크네」는 캐주얼하지만 완성도 있는 컬렉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그니처 아이템은 데님, 무스탕, 니트, 부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