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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이 내년 S/S 선보일 주얼리 브랜드명을 「디디에두보」로 확정했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주얼리’로 컨셉을 잡고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화이트 골드에 큐빅장식, 세트로 구성된 상품일색 등 기존 주얼리 브랜드의 고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믹스 매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30대 커리어 우먼을 타깃으로 하며 일부 프랑스 직수입 라인도 들여온다.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백화점 바이어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릴 계획이다.
「디디에두보」의 디렉팅을 맡은 김윤정 디자인실장은 「제이에스티나」의 런칭을 주도했던 인물로 10여년간 재직하며 최고의 브랜드로 키워냈다. 이번에 세정에 합류해 새로운 주얼리 트렌드를 제시, 신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가 대단하다.
사업부장은 「인디안」 등 세정에서 15년간 근무한 배휘웅 부장이, 영업총괄은 이 회사 백화점영업을 진두지휘하는 이기호 상무가 맡아 「디디에두보」의 성공적인 런칭에 힘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