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등장한 베이비 & 키즈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트윈키즈365’도 화제다. 「트윈키즈」 아동복을 전개하는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에 의해 선보인 이 매장은 유아동복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기획했다. 지난 9월 오픈한 ‘트윈키즈365’ 상도점은 숍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495m²(150평)규모의 이곳 매장에는 이 지역에 부재했던 대형마트, 수퍼, 문방구에 대한 엄마들의 갈증을 한번에 해결해 주면서 평일과 주말 매출기복 없이 일평균 300만원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한 이 회사는 올해 10개점 오픈에 이어 전국 근린생활상권을 겨냥해 3년내 50개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며 한국형 모델을 만들어 향후 중국시장까지 공략할 청사진이다.
문일우 참존어패럴 사장은 “이제는 소비자 중심의 리테일 비즈니스 시대다. 메이커 중심의 제조 마인드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서 리테일 시대에 걸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짜야 한다. ‘트윈키즈365’ 경우도 상품이 아닌 리테일로 접근해서 숍의 규모와 콘텐츠가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덧붙여 그는 “리테일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관건은 세 가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바로 목적성(Destination)과 편리성(Convenience) 그리고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을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 ‘트윈키즈365’는 유아동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장소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적성을 갖고 탄생했다. 의류부터 잡화 용품 푸드에 이르기까지 유아동을 위한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한 장소에 담아내 원스톱쇼핑이 가능토록 했고, 고객 구매 편의를 위해 손쉬운 매장 진열과 넓직한 동선, 어린이 놀이방 등을 갖춰 주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