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氏, 인동FN 부사장 승진
이기용 인동FN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바이어 출신으로 잘 알려진 그는 2011년 인동에 합류해 여성복 「쉬즈미스」와 「리스트」를 총괄, 외형 성장뿐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수년간 여성복 바이어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마켓을 거시적으로 보고, 특유의 MD 마인드를 갖고 효율적인 유통망을 가져가는데 중점을 뒀다. 또 국내사업부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등 해외사업을 관장, 장기권 인동FN 대표와 함께 장기적인 플랜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 부사장은 1985년 현대백화점 상품 본부 입사를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캐주얼 팀장을 거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부산점 점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0년 7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코데즈컴바인에서 9개 라인을 보유한 메가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을 이끌며 패션브랜드 비즈니스에 처음 입문했다. 그리고 2011년 11월 인동FN에 합류했다.
2013년 6월 2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