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영유통 'NC웨이브'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3-07-05 00:00 조회수 아이콘 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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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영유통 'NC웨이브' 오픈
 
이랜드리테일(대표 윤여영)이 전체 면적의 80%를 SPA와 편집숍, 메가숍으로 구성한 영몰(Young Mall)을 오픈한다. 이랜드가 오늘 전남 광주에 45번째 유통인 ‘NC WAVE 충장로점’의 문을 여는 것. 이 곳은 지난 2011년 인수한 밀리오레 자리에 선보이는 매장으로 젊음의 거리 충장로에 맞춤 설계된 ‘원타깃’ (특정 고객층 대상) 매장이다. 2년 여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광주?호남지역 내에 20~30대를 타깃으로 한 최대 규모의 쇼핑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

NC WAVE 충장로점은 연면적 36,000㎡, 영업면적 18,000㎡으로 지상 11층 규모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까지로 차별화했다. 140개 브랜드가 입점되는 NC WAVE 충장로점은 20~30대 쇼핑 트랜드를 반영해 영몰의 색채를 뚜렸히 했다. 대표적으로 SPA 브랜드인 「스파오」「미쏘」「후아유」「탑텐」등을 330㎡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입점시켰으며, 국내 최초 슈즈 SPA브랜드「슈펜」 660㎡ 크기로 오픈한다.

이와함게 글로벌 SPA 브랜드 「찰스앤키스」와 아웃도어 SPA 「루켄」 등은 이 지역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들이며, 「나키키」「에이치커넥트」「폴햄」「스텝」등은 메가숍으로 선보인다.

‘젊은 감성’을 만족시킬 만한 톡톡 튀는 매장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하는 캐주얼 편집매장 '레겐보겐'은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 및 콜라보레이션 라인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지역 대학 패션학과 학생들과 연계한 작품전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에 추가로 선보이는 8층 매장은 한 개층 전체를 캐릭터&라이프 스타일 샵 ‘버터’와 초저가 멀티메가숍 ‘NC PICKS’로 꾸며서 오픈 한다. 800㎡ 규모로 오픈하는 ‘버터’는 단일 캐릭터 샵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먹거리 역시 풍성하다.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는 지역 최대 규모인 1,600㎡ 규모로 입점했으며, 20여 개의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세계요리 박물관 ‘푸드폴리탄’도 선보인다.

문홍신 NC WAVE 지점장은 “매장 뿐만 아니라 휴게 공간과 인테리어 까지 개성이 강하고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20~30대가 만족 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공을 들였다”면서, “지역 내 쇼핑의 새 물결을 일으키고 광주?호남 지역 젊은이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NC WAVE 충장로점을 3년 안에 연매출 1천억 매장으로 육성 시킨다는 계획이다.


 

2013년 7월 5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