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패셔너블 아웃도어'를
에스모드서울(대표 박윤정, 이하 에스모드)이 어제(4일)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런칭 워크숍 'SNS(Sports N Style)' 를 개최했다.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100여 명의 에스모드 2학년 학생들이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슬로건으로 4주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이에 따라 고감도의 디자인, 소비자의 모션을 고려한 기능적 요소 등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등산 캠핑 뿐만 아니라 사이클링 스키 피트니스 요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스타일리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제안했다. 또 체열반사 소재로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 스마트 바이오 섬유로 제작해 생체 활성에너지를 높이고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제품, 투습성과 속건성을 획기적으로 높힌 나노 드라이 섬유로 만든 의류 등 신소재로 만든 하이테크 기능성 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장혜림 에스모드 교장은 올해 한국의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6조 5천억원으로 이는 세계 1위 아웃도어 국가인 미국의 작년 시장규모와 거의 맞먹는 수치라며 최근 아웃도어 영역이 캐주얼은 물론 아동복, 란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복종에 걸쳐 확대되고 있다. 'SNS' 전시회를 통해 기존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포츠/아웃도어웨어 브랜드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