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신세계, ‘IVI 후원을 위한 대바자’ 성황리 종료

한국패션협회 2013-07-05 00:00 조회수 아이콘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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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협&신세계, ‘IVI 후원을 위한 대바자’ 성황리 종료

(왼쪽부터)김영주 디자이너, 조완규 백신연구소 상임고문,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조창현 신세계본점 점장.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지난 2일까지 5일간 진행한 'IVI 후원을 위한 대바자'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한국패션협회와 신세계백화점이 중소패션업체들의 경영환경을 개선과 패션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마련했다. 또 매출액의 일부를 '국제백신연구소(IVI)'에 후원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백신 개발에 쓰이도록 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고 저렴하고 안전한 백신 개발에 앞장서는 공익단체로 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이 친선대사 겸 고문을 맡고 있다. 행사 시작 당일 조완규 백신연구소 상임고문이 참석해 조창현 신세계본점 점장, 원 회장과 함께 행사장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바자회는 김영주, 손정완, 강기옥 등 13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시슬리, 이사베이, 온앤온 등 11개 캐주얼 브랜드 총 2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고객들은 평소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 상품을 만날 수 있었고, 브랜드들은 불경기로 인한 재고를 줄임과 동시에 좋은 취지의 사회 환원의 공익적인 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원대현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을 위해 많은 분들과 좋은 뜻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패션을 통한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선바자회는 본점에 그치지 않고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다른 지점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13년 7월 5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