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베비라’ 상표권 인수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내셔널 유아복 브랜드 ‘베비라’ 상표권을 인수했다. 이 회사는 ‘베비라’를 전개하는 베비라가 지난 2011년 2월 파산 선고를 하면서 법원에서 임명한 파산관재인을 통해 지난 1일 ‘베비라’ 상표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베비라’ 매장은 40여개로 이 회사는 향후 이들과 논의를 거쳐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베비라’는 1979년 진흥섬유가 출시한 유아복 브랜드로, 1983년 베비라로 법인명을 바꾼 후 1990년대까지 900억원대 연매출을 기록했다.
좋은사람들은 ‘보디가드’, ‘예스’, ‘제임스딘’, ‘리바이스 바디웨어’, ‘섹시쿠키’ 등 8개 이너웨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베비라’ 인수로 설립 이래 처음으로 유아복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2013년 7월 3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