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자문위원 세계 최단기간 기록 세워

한국패션협회 2013-07-19 00:00 조회수 아이콘 3032

바로가기


「몽벨」자문위원 세계 최단기간 기록 세워 
 
김창호 대장, 극한의 환경 극복

 


LS네트웍스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몽벨」은 자문위원 김창호 대장(44)이 세계 최단기간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창호 대장의 무산소 에베레스트 등정기가 알려진 것은 16일 오후 10시 50분 KBS1TV ‘다큐공감’을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베레스트를 맨몸으로 등반하는 김창호 대장과 원정대원들의 모습이 소개됐다.


카약과 자전거에 이어 두 다리로 베이스캠프에 올라간 이들이 정상을 향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겼다.


해발 8800M 이상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는 해발 0M에 비해 산소가 1/3수준에 불과해 한 발자국을 내딛는데 30번의 호흡을 해야 한다. 이들은 1분에 2M 전진할 정도의 극한 환경을 이겨냈다.


이 과정을 TV를 통해 본 네티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내 몸이 다 힘들다” “도전 정신이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창호 대장의 원정을 후원한 「몽벨」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숨조차 제대로 쉬기 힘든 극한상황을 극복하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한 김창호 대장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2013년 7월 19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