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세컨」14 콜래보상품 완판
「오즈세컨」, 콜래보레이션의 끝은 어디인가. SK네트웍스(대표 문덕규)의 「오즈세컨」이 팝아티스트 ‘지니 리(Jeanie Lee)’와 코워크한 캡슐 컬렉션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지난 6월 26일 런칭한 이번 컬렉션은 출시 첫 주 동안, 지난해 콜래보레이션 동기간 대비 30% 이상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특히 블라우스 점프수트 야상점퍼 원피스 등 무려 15개의 아이템 중 14개 아이템이 완판, 리오더 중이다.
「오즈세컨」은 지난 2011년 아토마우스 ‘이동기’ 작가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시작으로, 매년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오즈세컨」의 협업이 눈에 띄는 이유는 단순히 작가의 작품을 상품에 얹히는 개념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을 「오즈세컨」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패턴, 새로운 아이템으로 탄생시키기 때문이다.
이번 컬렉션도 검정색의 단순한 윤곽선과 선명한 컬러감, 그리고 누구나 공감할법한 메시지를 통해 현대인의 감성을 쉽게 그려내는 팝 아티스트 ‘지니 리’의 작품을 재해석해 원피스, 티셔츠, 스커트, 팬츠 등 의상에서부터 슈즈, 백, 아이패드 케이스, 트렁크 가방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