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 기업 회생 딛고 안정화

한국패션협회 2015-04-20 00:00 조회수 아이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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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넥스, 기업 회생 딛고 안정화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기업 회생을 위한 법정관리 신청이 받아지면서 안정화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해 하반기 법정관리를 신청한 아마넥스는 이후 일부 매장이 철수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4월부터 유통망 확장에 주력하며 영업 정상화를 꾀하고 있다.

‘아날도바시니’는 이 달 새롭게 오픈한 매장만 10개점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15일 구리에 132㎡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고 군자점, 대구점, 청주수곡점, 김천점 등 이 달 말까지 10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구리점은 오픈 당일 2,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아마넥스측은 “오는 5월에는 신규 오픈 대기 매장이 6개점이 예정되어 있는 등 대리점주들의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봄에는 젊은 감성의 로맨틱 보헤미안 룩과 페미닌 감성을 더해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쎄’ 역시 스타마케팅을 다시 시동을 걸면서 가두 대리점의 안정화에 주력한다. 이번 시즌 새로운 간판 모델로 남보라를 기용, 로맨틱 스타일로 러블리함을 어필하고 있다.

아마넥스는 올해 두 브랜드 모두 안정화를 되찾고 있는 만큼 매장주들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유통망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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