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래핑차일드' 코엑스몰 입성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의 「래핑차일드」가 10번째 매장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 내달(5월) 초 입성한다. 위치는 「갭키즈」 옆이다. 지난 1월 울산 동구점을 시작으로 스퀘어원, 마리오아울렛, 롯데마트 광교점, 여주375아울렛 등 순차적으로 매장을 늘려가는 이 브랜드는 올해 말까지 25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규모 또한 396~495㎡로서 대형화해 눈길을 끈다.
「래핑차일드」는 베이비에서 키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상품을 베이직한 심플 라인, 트렌디한 스토리 라인, 워너브라더스의 툰즈(TOONZ) 캐릭터를 활용한 툰즈 라인 등 폭넓게 제안한다. 매월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내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 기능성 소재와 위트있는 디자인 등이 인기 요소다.
「래핑차일드」는 국내 아동복 대표기업인 서양네트웍스와 글로벌 소비재 유통사인 펑그룹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만들어낸 야심작으로서 론칭 초반부터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서양네트웍스의 기획 디자인력과 펑그룹의 소싱파워가 만났을 때 결과물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예상했던대로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가 주효해 순항 중이다. 내년까지 70개점, 2017년에는 100개 유통망 확보를 자신하고 있다. 올해는 수도권과 광역 거점 도시를 뚫어 브랜딩에 집중하고 2016년에는 잡화 라인 보강 등 상품을 다각화해 매출 볼륨을 일으킬 계획이다. 그리고 2017년에는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글로벌 SPA 못지 않은 원가절감을 실현하고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는 상품 기획력까지 더해진 「래핑차일드」는 아동복 매스밸류 마켓의 리딩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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