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스포티브 캐주얼 확대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이 추동 시즌 아동복 ‘컬리수’를 스포티브 캐주얼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최근 레저 활동을 즐기는 아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트레이닝 복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기존 TPO에 따른 룩 중심에서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룩으로 바꾼다.
디자인은 젊은 층 부모들이 선호하는 컬러, 실루엣, 트렌디한 스타일을 적극 수용해 감도를 높인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종전보다 스타일 수를 축소하고 단위당 물량을 확대한다.
정상과 기획 아이템은 전략을 달리 가져간다.
가치 소비를 하는 고객 성향을 반영해 정상 상품은 동일한 가격대를 유지하는 대신 제품의 사양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기획 상품은 배수를 하향 조정해 가격 경쟁력을 더한다.
기획 상품은 전체 40% 가량으로 구성, 최근 가두 상권에서 가성비 상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SPA에 대응한다.
또 캐릭터가 강했던 브랜드인 만큼 변한 상품에 따른 VMD, 마케팅을 새로이 적용한다.
‘컬리수’는 올해 210개점에서 5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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