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니」 프리미엄 라인 선봬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패션잡화 「두아니」가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였다. 여름 시즌을 맞아 투톤백 컬렉션을 내놨으며 여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천연 소가죽 소재에 투톤 컬러와 고급스러운 텍스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토트백 '헤라(HERA)'는 새첼백(satchel bag) 형태로 만들었다. 앞면의 플랩 부분은 은은한 투톤의 엠보 가죽을 사용했으며 앞면과 뒷면의 디자인을 다르게 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길이 조절이 되는 크로스 바디 스트랩이 내장돼 있다. 컬러는 레드와 네이비로 나와 있다. 레드 컬러의 경우 아이보리, 베이비핑크 등 파스텔톤 컬러의 원피스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다른 제품인 '마리아(MARIA)'는 크로스 바디 겸용 토트백으로 브라운, 카키 등 차분한 느낌의 컬러와 리자드 패턴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파이톤이나 아나콘다 패턴에 비해 잔잔한 리자드 패턴을 적용해 브라운과 카키 컬러가 갖는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또 사각 경첩 장식으로 시크한 멋을 더했으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까지 갖추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다. 가격은 40만원대.
이 밖에도「두아니」 ‘투톤백 컬렉션’은 은은한 펄컬러가 돋보이는 토트백 ‘빅토리아(VICTORIA)’, 화이트, 블랙 컬러의 투톤과 체인 숄더 스트랩으로 디테일을 더한 플랩형 숄더백인 ‘비안까(BIANCA)’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형천 「두아니」 상품기획팀장은 “투톤백 컬렉션은 「두아니」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인인 만큼 투톤 컬러와 텍스처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천연 가죽을 사용하는 등 품질적인 면까지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아니」는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숍인숍 브랜드로서 키워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