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한 달만에 1억店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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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쟉」이 지난 3월 24개 점포를 오픈했다. 이 중 6개 매장의 1달 매출이 1억원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매장은 대구 성서점이다. 지난 달 20일 오픈 첫날 1600만원을 기록한 이 매장은 오픈 10일만에 매출 7000만원을 넘어서 한 달을 채우기 전 1억원을 돌파했다.
또 지난 달 21일 오픈한 남양주 덕소점 역시 첫날 매출 1200만원을 달성하고, 10일만에 5000만원을 올렸다. 4월에는 2월에는 목표로 한다. 이 밖에 부산녹산점, 진주정촌, 목포하당점, 여수 학동점도 오픈 한달 간 누계 매출 1억원을 넘겼다.
「까스텔바쟉」은 프랑스 디자이너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글로벌 브랜드로 검증받은 브랜드 콘셉트와 차별화되는 컬러감, 디자인으로 개성 넘치는 골프족들을 공략했다고 보고 있다. 고급 소재에 팝아트, 아트 드로잉을 적용해 현대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골프장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이르기 까지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실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젊은 감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성향, 골프 등 정기적 운동으로 건강과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쓴다는 점, 현대적이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 상품 간에 코디가 잘 돼서 고객 한명이 보통 3~4개의 옷을 구매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트 구매 시 부담이 없는 편이라는 반응이다.
이승혜 「까스텔바쟉」상무는 “「까스텔바쟉」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에 소비자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온 모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성장궤도에 오른 후 골프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골프 브랜드로 출발했지만 향후 브랜드 익스텐션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메가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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