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남성 컨템 'S+' 재탄생

한국패션협회 2015-04-21 00:00 조회수 아이콘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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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에프, 남성 컨템 'S+' 재탄생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S+」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의 「S+바이트루젠」을 전면 리뉴얼한 것으로 신규 아닌 신규가 됐지만 자체 제작하는 의류 라인부터 바잉하는 잡화까지 합리적인 가격대와 컨템포러리한 감성 등에 걸맞게 재구성했다. 
 
이름에서부터 ‘바이트루젠’을 없앤 것은 「트루젠」과는 완전히 다른 독립된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사업부도 분리해 박재호 사업부장이 맡았으며 디자인실과 영업부도 「트루젠」과 다르게 별도로 운영하게 된다. 
 
콘셉트는 기존에 클래식한 아메리칸 빈티지를 내세웠으면 「S+」는 모던 시크를 강조한다. 브랜드 네임의 ‘S’의 의미 또한 ‘스타일’이 아닌 ‘Socialize(여유로움)’, ‘Satire(풍자)’. ‘Selfhood(자아)’, ‘Sympathy(공감)’을 뜻한다.
 
‘+’는 스타일 플러스라는 의미를 확장해 코-워크 상품으로 편집을 강화한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지난 주 백화점 등 유통업계 바이어를 초청해 상품 설명회를 가진 「S+」는 유통망 또한 백화점과 아울렛 등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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