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컬처스타' 플리마켓 북적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편집숍 '컬처스타'가 플리마켓을 열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14일에서 19일까지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 '냠냠전 플리마켓'이라는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열었는데 3일 만에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9층 행사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불리한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냠냠전 플리마켓'은 다양한 분야의 셀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 총 80여명의 셀러가 동참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패션전문 판매자뿐 아니라 패션전공 대학생, 개인 판매자, 디자이너 등 다양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수제 마카롱, 양초, 디자이너 액세서리 등 개성있는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홍대 버스킹밴드와 DJ의 공연도 재밌었다는 평이다.
'컬처스타'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독특하고 재밌는 아이템 위주로 셀러를 선별한 것이 주효했다"며 "또 자사의 영캐주얼 「컬처콜」의 경우도 '냠냠전'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팝콘시리즈 상품을 내놔 매출을 올리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컬처스타'는 다양한 참여행 문화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편집매장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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