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골프’ 해외 CD로 턴어라운드
LF(대표 오규식)가 해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해 ‘헤지스골프’를 리뉴얼했다.
런칭 10주년을 맞아 일본의 디자이너 이나고 쿠미코 CD를 영입해 제품 혁신에 나선 것. 이나고 쿠미코 CD는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를 28년 동안 이끈 인물로 독창적인 패턴과 감각적인 색상 활용을 통해 골프웨어 업계에서 독보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트래드 밋 트렌드(TRAD MEET TREND)’를 주제로 브랜드 전통성과 패션 트렌드의 조화를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바탕으로 소재, 디자인, 패턴, 색상 등 제품 전 영역에 걸쳐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며 단순히 기능적으로 구분된 골프의류가 아닌 패션성의 완성도를 높인 차별화된 골프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캐주얼한 느낌의 면 터치, 니트 기능성 원단 등으로 소재의 영역을 확대했으며 레깅스핏 팬츠, 트랙 팬츠, 사파리형 트렌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을 출시해 단조로운 스타일에 싫증을 느낀 골퍼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출처: 2019-2-15,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