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스 제왕 엠코르셋, 이번엔 '카카오프렌즈'다!

한국패션협회 2019-02-22 00:00 조회수 아이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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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제왕 엠코르셋, 이번엔 '카카오프렌즈'다!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이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언더웨어’ 부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참조). 메신저를 통해 전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어린이∙청소년 대상 상품뿐 아니라 패션∙화장품·생활용품·외식업 등 다양한 품목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최초로 언더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엠코르셋은 ▲라이언 스탠다드 ▲프로도 스탠다드 ▲무지 스탠다드 ▲네오 스탠다드 ▲어피치 스탠다드 ▲제이지 스탠다드 ▲튜브 스탠다드 ▲콘 스탠다드 등 8가지 인기 캐릭터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유통채널 역시 매장과 자사몰을 비롯한 온라인몰 등을 포함한다.

 

엠코르셋은 No.1 푸시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의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부터 기획할 예정이다. 추후 다양한 자사 보유 브랜드에 라이선스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와 2040 여성들 사이에서 두터운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계현 엠코르셋 대표는 “차세대 한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와 새로운 시너지 창출의 기회를 만들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종의 한계를 두지 않는 이색적인 협업을 과감히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업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개념 상품과 혁신적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코르셋은 최근 YG인베스트먼트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맺고 향후 다양한 협력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원더브라∙플레이텍스 등 굵직한 글로벌 브랜드들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전개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 더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글로벌 언더웨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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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2-22,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70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