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파츠, 여름 정기세일 진행
2019 SUMMER NEOPRENE DAY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임선옥 디자이너의 제로웨이스트 패션브랜드 ‘파츠파츠’가 서울 종로구 부암동 파츠파츠 쇼룸에서 7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와 다가오는 장마철을 겨냥한 여름제품을 준비했다. 네오프렌 원피스, 팬츠 등 다양한 여름시즌 인기 상품과 프리미엄 네오프렌 컬렉션 제품, 노은님, 게하드 작가와의 콜라보 작품 등이 포함된다. BGrade, 샘플세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한여름을 위한 SS 신상제품을 한정 판매하는 행사도 선보인다.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파츠파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이벤트를 공개하며, 날짜별로 실시간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또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하루 30명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파츠파츠 인스타그램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을 리그램, 부암동 쇼룸에서 인증하면 된다.
파츠파츠 관계자는 “여름 인기 상품과 이른 더위에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티셔츠, 나시 등 계절 의류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여름 정기 세일은 고객들이 ‘득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파츠파츠' 부암동 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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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7-3, http://www.apparelnews.co.kr/naver/view.php?iid=77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