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패션산업 진흥에 43억 투입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이 올해 ‘문화를 입은 패션’ 구현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콘텐츠진흥원은 사업의 지원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3월 19일 홍익대 인근 ‘무대륙’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하는 ‘창의디자이너 육성’과 이탈리아 피티워모(PITTI UOMO)와 독일의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 등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판로개척 지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세계 패션의 중심 뉴욕에서 봄, 가을 두 차례 개최해 우리 패션문화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컨셉코리아(Concept Korea)’와 해외 유명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하는 국내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Fashion KODE)’ 등도 개최된다.
정경미 실장은 “음악과 패션은 최근 해외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는 콘텐츠 산업 분야이다. 적시 지원을 통해 이 분야 한류가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도 음악·패션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나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3월 19일 패션채널